포스터 두껍고 빤딱빤딱 코팅되어있다. 질 좋음 ㅠㅠ
감사합니다 유뮤코... 내가 욕 많이 해서 미안해...
그리고 타겟반은 너무 예쁘다 내용물 없이 표지만 있어도 그냥 샀을 것 같다.
뒷면에는 그간 테일러를 괴롭혔던 언론을 그려내는데,
"고양이 올리비아의 아빠는 누구인가?" "냥성!! 메르디스 통제불가!!"
이런 자극적이면서도 귀여운 문구들이 나를 흐뭇하게 한다. 이런거 막 썼을 테이를 생각하면 으우응 귀여워!!
그리고 아직 타겟반 아까워서 오픈은 안해봄....
비닐에 갇힌 그의 아름다운 자태만 구경중. 오픈은 낼 해야지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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